경매로 집모으는 여자, 유니짱의 리얼 실전투자 노하우. 저자는 울타리 안에서 살면서 정해지는 연봉만큼 행복도 정해지는 것이라고 믿어왔던 사람들에게 또다른 세상도 존재하며,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분명 그 방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그녀가 찾은 또다른 세상이란 다름 아닌 부동산 경매였다.
KBS VJ 특공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유니짱은 부동산 경매시장의 다크호스로 등장해 꾸준한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평범한 20대의 직장인에서 경매시장의 큰손이 되기까지 그녀가 맨땅에 헤딩하듯 겪은 파란만장한 리얼 스토리가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이 하나같이 '부동산 경매는 쉽다(?)'라고 말하는 것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이론과 경험, 감각이 요구되는 경매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 쉽지 않음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속속들이 밝히고 있다. 쉽지 않은 경매시장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다져야 할 마음가짐과 저자가 직접 경매현장에서 좌충우돌 부딪히며 배웠던 현장 이야기, 유니짱만의 임장법칙과 경매 비책들을 담았으며, 더불어 신문지상에서나 경매의 꾼들이라도 쉽게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 내용도 과감하게 실어 경매의 현장에 직접 뛰어든 것 같은 생생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