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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너지가 희망이다
글쓴이
이유진 저
출판사
이매진
출판일
200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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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국무총리 그린 뉴딜 특별보좌관이며,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서울특별시 원전하나줄이기, 충청남도 탈석탄, 당진시 에너지전환 정책 수립에 참여하고 자문하는 등 지역 에너지 전환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 온실가스감축 메타거버넌스 총괄 위원으로 서울시 그린 뉴딜 정책 수립과 집행에 참여하고 있다. 녹색당 당원이며, 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을 전공했다. 저서로는 『원전 하나 줄이기』, 『전환도시』, 『태양과 바람을 경작하다』, 『동네에너지가 희망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는 매일 에너지를 사용한다. 전기도 쓰고, 자동차도 타고, 난방도 한다. 우리가 쓰는 그 많은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멀리 떨어진 서해안이나 동해안에서 오고, 더 멀리 중동에서도 온다. 그러나 우리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지역과 나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에너지가 우리 집까지 오느라 무슨 일이 생기는지 잘 모른다. 관심도 없다. 그저 쉽고 편하게 에너지를 쓸 뿐이다. 2007년 12월. 우리는 바다를 건너오는 석유가 어떤 재앙을 불러일으키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내 손으로 치워야 했다. 태안의 비극을 다시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예 멀리서 석유를 가져오지 않으면 어떨까? 그러면 우리가 쓰는 에너지는? 석유가 없어도 에너지는 만들 수 있다. 그것도 우리 동네에서.

이 책은 동네에서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쓰는 꿈 같은 일이 바로 내 이웃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동네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풍력과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태양열과 똥으로 열을 생산한다. 유채기름으로 자동차도 굴러가게 할 수 있다.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에너지 자립을 실현해가는 기적의 현장을 누비는 저자의 희망찬 발걸음을 들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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