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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쫓는 아이들
글쓴이
루이제 린저 저
출판사
싱클레어
출판일
2007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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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제 린저

1911년 4월 30일, 독일 피츨링에서 태어났다. 8살 때 처음으로 시를 썼지만 부모님이 그녀의 시를 듣고 웃는 바람에, 십대에 다시 시를 쓸 때에는 다른 사람 몰래 쓰게 되었다고 한다. 대학에서 교육학과 심리학을 전공하였으며 1935년에 학교 교사가 되었으나, 1939년에 나치의 억압으로 해직통보를 받게 된다.

첫 번째로 출간된 그녀의 책은 『유리반지』인데, 이 작품이 나오자마자 나치로부터 출판 금지를 당하게 되었다. 나치당에 대항한 것으로 유명하며, 반 나치 투쟁을 벌이다가 감옥에 가기도 했다. 번역가 전혜린의 소개로 더욱 유명해진 『생애 한 가운데』와 『덕성의 모험』, 『다니엘라』,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 때』, 『완전한 기쁨』,『고독한 당신을 위하여』, 『미리암』, 『아벨라르의 사랑』과 프란치스코 성인의 이야기를 쓴 『꺼지지 않는 불』과 작곡가 윤이상과의 대담집인 『상처 입은 용』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들은 어디로 가야할지 알고 있었다.
별이 앞서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생애 한가운데』로 잘 알려진 독일의 작가 루이제 린저의 소설.이 책은 국내에 처음 번역되는 작품이자 단행본으로서 최초로 출간되는 루이제 린저의 메르헨이다. 메르헨이라는 장르는 그림 형제와 19세기 낭만주의 작가들이 발전시킨 것이다. 국내에 처음 번역되는 작품이자, 단행본으로서 최초로 출간되는 루이제 린저의 메르헨이다. 아기예수의 탄생과 그를 찾는 동방박사의 설정을 차용, 어른들의 눈에는 망원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별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각기 다른 세 땅의 세 아이들이 별을 쫓으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아로와 완전한 세계』로 잘 알려진 작가 김혜진 씨가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작품에 독립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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