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적 인식을 가능케 하는 기본 원리를 담은 책.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몇 가지 편견에 대한 탐색과 제안으로 시작하여, 확실하게 몸에 익혀야 할 기본기 그리고 여러 상황과 시간에 따른 빛에 대한 분석과 노출, 다양한 화각과 프레이밍에 대한 예시 등으로 필수 내용을 상세하고도 단순명료하게 짚어놓았다.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수많은 상황에 따른 피사체의 분석, 프레이밍, 빛의 이용 등등을 보여주고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각자의 사진가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진 세계에 다다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의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편견과 습관과 그 함정들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또한 자세, 초점, 셔터 끊기와 같은 엄중하면서도 기본적인 내공에서부터 빛과 그림자, 프레이밍, 노출 등에 관해 세심하게 제시하여 사진 고수가 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그림 같은 분위기의 사진 만들기’, ‘감성이 풍부한 사진 만들기' 등을 실어 두어 다양한 사진 현장에서 어떻게 최상의 화면을 구성할 수 있을지 연구했다. 또한 매력적인 흑백 사진을 만드는 방법과 연작, 엮음 사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