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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글쓴이
사마광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08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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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마광

중국 북송시대의 정치가이자 역사가인 사마광은 산서성 출신으로 속수선생(涑水先生)이라고도 하며, 죽은 뒤 온국공(溫國公)에 봉해졌으므로 사마온공(司馬溫公)이라고도 한다.
스무 살에 진사가 된 뒤 출세가도를 달렸으나 신종이 왕안석을 발탁하여 신법을 단행하자, 이에 반대하여 추밀부사 직을 사퇴하고 지방으로 나갔다. 특히 사마광은 유가에서 혁명적 이론을 포함하고 있는 맹자와 달리 맹자 이전의 공자로 돌아가 점진적 개혁을 주장한 인물로 유명하다.
당시 사마광은 편년체 역사서『자치통감(資治通鑑)』을 쓰고 있었는데, 신종은 이 책의 완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1084년 마침내 『자치통감』을 완성하고 신종이 이어 등극한 철종 때 중앙에 복귀한다. 재상으로서 왕안석의 신법을 폐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폈으나 몇 달 안 되어 죽었다.
저술로는 『자치통감』 외에 『속수기문(涑水紀聞)』, 『사마문정공집(司馬文正公集)』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자치통감』은 공자의 《춘추春秋》와 사마천의 《사기史記》와 더불어 세 편의 위대한 중국 역사서 중 하나로 현대적인 감각으로 고전을 재해석하는 서해 클래식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책은 전국시대 초기인 403년부터 송나라가 건국되기 직전인 서기 959년까지 1360여 년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저자인 사마광은 정치적으로나 사상적으로 전통 보수주의자에 가까웠고 이런 성향은 《자치통감》의 체제와 내용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는 국가의 흥망성쇠와 백성들의 애환 외에, 군왕에게 귀감 혹은 경계가 될 만한 내용이 많이 실려 있다.

편역자는 오늘날 우리가 거울로 삼을 만한 내용을 위주로, 군주부터 평민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의의가 있는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225개의 에피소드로 내용을 구성하여 군왕과 관료의 정치 지침서였던 역사책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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