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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
글쓴이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글/안나 침머만 그림/이옥용 역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0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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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다섯 대륙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지리적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세계 각 나라의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생활 모습은 물론 축제나 명절, 문화 속에 스며든 종교적 관습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해 준다.

기존에 나와 있던 세계 문화 책들에서는 몇몇 유명한 나라에 그 내용이 치우쳐 있거나 대륙별 나라별 인구와 면적 등 통계적 수치나 도시 이름과 같은 세부적인 정보 전달에만 치우친 나머지 각 대륙의 문화를 전체적으로 종합하여 아이들에게 이해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각 대륙마다 역사적, 종교적, 경제적 배경을 서로 연결하여 포괄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각 문화의 특징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어 왜 아시아에서는 젓가락을 사용하는지, 왜 아메리카에서는 영어와 에스파냐어를 주로 사용하는지, 왜 아프리카에서는 여러 부족들 간의 전쟁이 반복되는지, 왜 유럽에서는 남유럽과 북유럽 사람들의 성향이 서로 다른지, 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영국 사람들이 처음으로 이주하게 되었는지 등을 역사와 종교 그리고 지리적 특징을 연결하여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세계 문화를 익힐 수 있다. 또한 각 장 시작 부분에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각 대륙에 속해 있는 나라들을 지리적 조건에 따라 구분해서 모두 실어 주고 있기 때문에 한눈에 각 대륙의 국가 현황과 나라 이름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도를 펼쳐 놓고 그 위치를 하나하나 짚으면서 읽어 나가면 보다 체계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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