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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넘기
글쓴이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 저/문화이론연구회 역
출판사
인간사랑
출판일
2008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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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기존의 비교문학의 죽음과 함께 새로운 비교문학의 등장을 논하는 책. 경계선 넘기, 집합성 형성, 전지구성이 저자 스피박의 체계를 설명해주는 키워드이다. 새로운 비교문학은 이론구성과 지식생산에 있어서 구미중심에서 탈피해 남반구의 문학과 언어및 목소리에 관심을 갖는다. 이 책은 '경계선 넘기', '집합성', '전지구성' 3개의 장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 스피박은 국가, 민족, 문화 간 경계선 넘기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구미중심주의와 공모하거나 이에 포섭될 겨우 제 3세계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차별은 결코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경계선 넘기란 인식의 확장과 변화를 도모하여 불평등과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2장에서는 주변인(여성, 하부 프롤레타리아, 소수인종, 토착민 등)간의 집합성 형성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3장에서는 전지구적 세상을 상상하고 있다. 저자는 저서에서 안과 밖, 제1세계와 제3세계, 북반구와 남반구로 나누는 이분법을 넘어 새로운 사유체계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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