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이란 오랜 세월 동안 폭넓게 읽혀 온 좋은 문학 작품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리즈는 그 중에서도 특별히 엄선한 작품들을 모아 구성한 세계명작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다른 명작 시리즈와 달리 명작의 내용만 전달하지 않고 다양한 지식을 통해 내용의 이해뿐만 아니라 역사, 지리 그리고 과학과 문화, 예술 등을 깊이 있게 이해하여 논술을 익히는 데 좋은 재료로 쓰일 수 있습니다.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몽테크리스토 백작》은 혁명으로 매우 혼란스러웠던 프랑스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에요. 특히 나폴레옹이 왕위에서 쫓겨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주인공인 당테스는 이런 사회적 배경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지요. 그 후 그는 보장되었던 미래, 사랑하는 약혼녀 등 인생의 모든 것을 잃어요. 하지만 치밀한 계획으로 그를 함정에 빠뜨렸던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지요. 이 책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복수가 모든 문제의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이야기의 배경이 되었던 이프 섬과 몽테크리스토 섬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라 독자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더욱 자극하지요. 이 곳들은 지금도 유명한 관광지로 전 세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