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Brambly Hedge" 에 찾아온 여름 이야기예요. 햇살이 따사롭게 비추는 어느 여름날.. Brambly Hedge에 사는 Poppy와 Dusty, Primrose, Wilfred는 무언가를 분주하게 준비합니다. 뭘 저리도 열심히 준비하는걸까하고 가만히 보니 아~ Dusty의 보트를 타고 어디론가 떠날 계획이 있나봐요. 짐을 싣고 돛을 올리고 준비는 다 됐는데.. 이런.. 아직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았나봐요. 무언가를 꺼내서 펼치는 Dusty.. 옛날 소금장수들이 봤었던 지도라나요. 목적지를 정하기는 했지만 조금은 불안한 Brambly Hedge의 친구들.. 그러나 그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바다로 떠나기 시작합니다. 과연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