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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그림자의 책
글쓴이
마이클 그루버 저
출판사
노블마인
출판일
2008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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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그루버

미국의 스릴러 작가. 그는 1940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뉴욕의 작은 잡지사 여러 곳에서 편집자 생활을 하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와 시티 칼리지에서 생물학 학사 학위를, 마이애미 대학에서 해양생물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마이애미의 레스토랑 몇 군데에서 요리사로 일하며, 여러 락 그룹의 순회공연 매니저로 활동하였다. 1977년 워싱턴 DC로 이주하여 과학기술정책국 카터 화이트 하우스에서 일했으며, 환경보호청에서 정책 분석가로 활동하며 청장의 연설문을 쓰기도 했다. 1986년, 연방 공무원에서 가장 높은 직급인 행정장관으로 승진하였고, 같은 해 로버트 K. 타넨바움의 이름으로 '버치 카프와 말렌' 시리즈 열다섯 권을 썼다. 1988년 시애틀로 이주하여 연설문 작가와 주정부 토지국 환경 전문가로 일하다가 1990년 이후로는 카프 시리즈 소설과 생물학 관련 논픽션을 기고하는 전업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고 있다.

다양한 이력을 지닌 그가 펴낸 소설로는 탐정 지미 파즈가 등장하는 『Tropic of Night』『Valley of Bones』 『Night of the Jaguar』와 판타지 『The Witch's Boy』 등이 있다. 현재 시애틀과 워싱턴을 오가며 새로운 소설을 구상하고 있다. 국내에도 소개된 그의 책 『바람과 그림자의 책』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팩션 스릴러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위험과는 전혀 인연이 없을 것 같은 지적저작권 전문 변호사 제이크 미쉬킨. 그는 그 직업으로 인해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관련된 값진 보물을 찾는 위험천만한 음모와 추적에 휘말리게 된다. 제이크는 누군지 모르는 살인자들을 기다리는 동안, 고서적 전문 서점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해 충격적인 비밀을 담은 편지가 400년간 감춰져 있던 장소가 드러나면서 시작된 급박한 추격전에 대한 사건의 전말을 써내려간다. 뉴욕에서 영국으로 그리고 스위스로 이어지는 다급한 추격 과정에서, 제이크는 그의 모든 행동을 예측하고 있는 듯한 의문의 인물과 지혜를 겨루게 된다. 처음에는 스릴 넘치는 수수께끼 풀이로 여겨졌던 것이 곧 쫓고 쫓기는 위험한 게임으로 바뀌고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되는데...

『바람과 그림자의 책』은 해양생물학 교수와 대필 작가, 록 밴드 매니저, 요리사, 공무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작가 마이클 그루버가 21세기 미국과 17세기 영국을 오가며, 17세기 초반에 살았던 셰익스피어의 삶을 재창조해내며 그의 미발표 희곡을 찾으려는 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훌륭하게 그려낸 본격 팩션 스릴러다. 저작권법 전문가, 제책 기술자, 영화광, 러시아 마피아, 셰익스피어 전공 교수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할 뿐만 아니라, 현재 셰익스피어의 미발표 희곡의 행방을 쫓는 두 인물의 시점과 17세기 셰익스피어의 옆에서 그의 행적을 써내려간 인물의 편지가 정교하게 결합되면서 셰익스피어의 희곡의 창작 비화와 숨겨진 비밀이 흥미진진하게 그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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