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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무 숲
글쓴이
하지은 저
출판사
노블레스클럽
출판일
2008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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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지은

1984년생.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를 졸업했다. 2008년 장편소설 『얼음나무 숲』으로 데뷔하며 독자들에게 작가의 이름을 명징하게 각인시켰다. 작가 세계를 관통하는 예술적 미학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함축하고 있는 소설로 단연 손꼽히고 있다. 그밖에도 장편소설 『모래선혈』,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녹슨달』, 『오만한 자들의 황야』, 『눈사자와 여름』을 출간하였으며, 2010 경계문학 베스트컬렉션 『꿈을 걷다』에 「나를 위한 노래」, 글틴에 「밤 구름 아래 늑대 새끼 우짖는다」,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볼레니르에게 집착하지 마라」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브릿G에 최신작 『언제나 밤인 세계』를 공개, 집필중이다. 옛 이야기 단편선 『야운하시곡(夜雲下豺哭)』에 「야운하시곡(夜雲下豺哭)」을 수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련한 선율이 들려오면 저주가 그 눈을 뜬다.

달콤한 음악과 함께 눈을 뜨는 도시 에단.
그곳에서 벌어지는 두 천재의 동경과 질투, 그리고…… 우정.
가혹한 진실 속에 간직된 비극의 선율이 창연한 불꽃이 되어 타오른다.

시대의 요구를 따라 탄생한 천재 마에스트로, 아나토제 바옐.
그를 쫓고자 노력하는 피아니스트, 고요.
둘의 만남이 시작되는 순간, 이미 세상은 그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도록 정해졌다.

음악과 텍스트가 이처럼 찬란하게 결합하여, 그 속에 천재의 고통과 분노, 그것을 지켜보는 친구들의 진한 우정과 슬픔, 그리고 그 모든 갈등이 뒤집히는 충격적인 결말을 담아낸 『노블레스 클럽』의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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