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말 유럽의 지배적인 사조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적당한 참고도서가 많지 않았던 상징주의와 아르누보를 집중적으로 다룬 책. 국가별로 개괄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꿈, 남녀양성(안드로지니), 댄디즘, 바그너주의 등 주요 개념과 르동, 뒤뷔시, 무하, 미술공예운동 등 참여 예술가와 운동을 두루 살펴보았다. 창해 ABC북 특유의 백과사전식 구성, 풍부한 도판으로 상징주의의 충실한 입문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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