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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창조와 욕망의 역사
글쓴이
토머스 휴즈 저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출판일
2008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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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머스 휴즈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역사 및 과학사회학과 명예교수로 과학관련 역사서적들을 주로 집필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MIT와 스탠포드 대학의 방문교수로도 활동했다. 1953년 버지니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노스웨스턴 대학과 스웨덴 왕립기술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휴즈는 구겐하임 특별연구원, 미국철학회 회원, 미국 예술 및 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테크놀로지역사연구회Society for the History of Technology의 설립에 참여했으며, 그곳에서 학자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레오나르도다빈치 메달을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기술과학아카데미와 미국 기술아카데미의 회원이기도 하다.

총 7권의 책을 편집했으며, 저서로는 퓰리처상 최종후보에까지 오른 『미국의 창세기: 발명과 테크놀로지 열정의 시대 1870-1970American Genesis: A Century of Invention and Technological Enthusiasm, 1870-1970』을 비롯하여 4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테크놀로지, 창조와 욕망의 역사』는 퓰리처상 최종후보에까지 올랐던 토머스 휴즈 교수가 오른 개척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속에서 당대인들이 가진 테크놀로지에 대한 열정, 불안, 소망을 찾아내고 그것을 풍성하게 해석한 책이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대중 소비문화에 물들어 과거의 사람들보다도 테크놀로지를 거시적으로 보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 평면 TV, GPS 네비게이션, 나노기술, 실리콘밸리 등을 이야기하지만, 이러한 테크놀로지는 발명가나 기업인들 같은 일부 전문가들의 영역일 뿐, 우리는 그들이 만들어놓은 것을 그저 수동적으로 사들이고 즐기는 소비자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천재 예술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노트가 갖가지 기술 도면으로 가득했다는 점, 베네딕트나 시토회 수도사들이 더 고결한 영성을 얻는 데 노동과 기술을 필수적인 것으로 여겼다는 점을 들며 테크놀로지에 대한 옛 사람들의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소개한다. 또한 현대 사회 속에서 마르셀 뒤샹, 실러와 같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코카콜라병을 디자인한 레이몬드 로위 같은 전설적인 산업 디자이너 등의 작품을 섬세하게 분석하면서 기계와 테크놀로지에 대한 그들의 비전, 회의 그리고 두려움을 깊이 있게 보여준다.
이런 사례등을 통하여 ‘에코테크놀로지(생태기술) 사회’라는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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