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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사진미학
글쓴이
진동선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8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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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동선

‘사진이 갖는 완벽한 시간의 알리바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진가이며, 사진평론가 겸 전시기획자로 활발하게 일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뉴욕주립대학 예술대학원에서 사진비평을,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미술비평을 전공했다. 사진평론가로서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원,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한성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에서 강의했으며, 전시기획자로서 2000년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2008년 대구사진비엔날레 큐레이터, 2009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총감독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사진철학의 풍경들』, 『좋은 사진』, 『한 장의 사진미학』, 『영화보다 재미있는 사진 이야기』, 『사진, 영화를 캐스팅하다』, 『노블 앤 뽀또그라피』, 『현대사진가론』, 『현대사진의 쟁점』, 『한국 현대사진의 흐름』, 『사진가의 여행법』, 『쿠바에 가면 쿠바가 된다』, 『그대와 걷고 싶은 길』, 『올드 파리를 걷다』 등이 있으며, 현재 현대사진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수많은 사진들을 바로보고 읽고 느끼는 방법에 대해 적어둠으로써 올바른 사진읽기의 바로미터를 제시한 책. 구본창, 김아타, 민병헌 등 여러 작가들의 작품에 따뜻하고도 세밀한 시선을 던지며 사진의 속살들을 하나씩 벗겨내 보여주었다.

이 책은 사진을 잘 찍는 기법에 대해서 설명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한 장의 사진미학』은 어떻게 하면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지 탐색하였다. 구본창의 에서는 ‘찍는 사진’과 ‘만드는 사진’이 어떻게 다른지, 김아타의 에서는 존재와 부재를 증명하는 사진의 시간적 의미를, 민병헌의 에서는 역동적인 자연의 추상성 등 사진의 다양한 테제를 명쾌하게 풀어내었다. 이 책은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래서 사진을 즐겨 찍고 같이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이들에게 사진의 진정한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발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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