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불을 가진 아이
글쓴이
김옥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8년 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옥

1963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기독공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예수와 함께한 학교생활』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저자가 하나님의 응원에 힘입어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즐겁게 써 나간 작품이다. 그 외 지은 책으로 『학교에 간 개돌이』 『축구 생각』 『글자 죽이기』『청소녀 백과사전』 『불을 가진 아이』 『준비됐지?』『손바닥에 쓴 글씨』『삼촌이랑 선생님이랑 결혼하면 얼마나 좋을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21세기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한 것이 사회 양극화 현상이다. 부익부빈익빈의 문제는 단지 어른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가장 민감하게 영향 받는 대상은 바로 아이들이다. 가족 내에서, 그리고 학교와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가 어떻게 자리매김 되는지 정확히 알아차린다.

『불을 가진 아이』의 주인공 최동배도 마찬가지다. 아빠는 동네 채석장에서 일을 하고, 엄마는 봉고차에 화장품을 싣고 다니며 장사를 한다. 우리네 지방 소도시가 그렇듯이 동배네 동네 역시 한쪽에는 개발 바람이 불어 아파트가 들어섰고, 또다른 한쪽에는 새로 아파트를 짓기 위해 헐려 나간 빈집들이 있다. 동배네 집은 아파트도 아니고,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된 곳도 아닌, 시장통 골목에 있는 허름한 쪽방이다.
이런 배경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라면 무겁고 암담한 분위기를 떠올리겠지만,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작가는 동배를 주인공 ‘나’로 내세워 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눈에 비친 ‘있는 그대로의’ 나와 가족, 학교, 사회를 반추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