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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두 얼굴
글쓴이
데이비드 G. 마이어스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08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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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G. 마이어스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지금까지 많은 심리학개론 강의를 담당해 오면서 대부분의 경력을 미시간에 있는 호프대학에서 보냈다. 호프대학 학생들은 마이어스 교수를 졸업식 축하 연사로 초청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교수’로도 선출해 왔다.

그는 연구논문, 심리학개론 및 사회심리학 교재를 집필하는 것 외에도 일반 대중을 위해 심리과학을 정리하고 알리는 일을 해왔다. 그는 Today’s Education에서 부터 Scientific American에 이르기까지 36종의 잡지에 글을 기고해 왔다. 또한 The Pursuit of Happiness and Intution: Its Powers and Perils 등 일반인을 위한 다섯 권의 책을 펴냈다.

마이어스는 시 인관관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으면서, 빈민 가정을 위한 지원센터 설립에 조력하였고, 여러 대학 및 지역사회 단체에서 강연을 해왔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에 관한 논문을 꾸준히 발표함은 물론 관련 책(A Quiet World)도 집필하였다. 또한 그는 미국의 청각보조기술 혁신을 주장하고 있다(hearingloop.org 참조).

책 소개

분야인문
『직관의 두 얼굴』은 호프대학교의 심리학 석좌교수인 마이어스가 사고의 복잡한 연산을 순식간에 해결하는 모습과 빠르기에 속단을 범하는 직관의 두 가지 얼굴을 심리학적 분석을 통해 명료하게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직관, 불완전한 인간 사고의 틈으로 난 지름길 또는 함정
매순간의 선택 앞에서 우리의 직관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총 3부로 나뉜 이 책은 직관의 의미와 그에 따른 연구 결과를 통해 직관의 힘(1부)을 보여주고, ‘우리의 기억과 예측은 왜 종종 빗나갈까?’ ‘우리는 왜 스스로에게 더 관대할까?’ ‘직관은 얼마나 정확할까’라는 물음에 답함으로써 직관의 위험(2부)을 경고한다. 그리고 불안한 증시에도 돈 버는 투자자,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공을 쳐내는 타자, 경력보다 관상을 더 중요시하는 면접관, 대박을 꿈꾸는 도박꾼들의 심리, 심령술사와 같은 미신 등 우리가 일상에서 겪게 되는 직관의 다양한 사례들(3부)을 제시함으로써 우리가 그동안 잠재되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직관의 실제적인 모습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해준다.

저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중요한 직관에 대해, 책의 전반에 걸쳐 그 긍정적인 힘과 치명적인 위험이라는 직관의 두 얼굴을 사례와 인지과학을 통해 함께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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