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모습을 예쁘고 멋지게 꾸미려고 하는 것은 어른이든 어린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들도 겉모습을 꾸미는 데 신경을 많이 쓰고,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옷이며 신발, 액세서리 등을 갖고 싶어 합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연예인을 따라 하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어린이들을 꾸짖거나 나무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겉모습을 가꾸는 것만큼 마음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도 중요한 일임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겉모습이 예쁘거나 잘생겨도 마음씨가 고약하다면 좋아할 사람이 없으니까요.
이 책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목숨을 잃은 사람, 유행을 무조건 따르다 망신을 당한 사람, 자연스러운 모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 등 겉모습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조금 못난 모습이라도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은 주인공들처럼, 진정으로 예뻐지는 방법을 깨닫고, 자기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을 찾게 도와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