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란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미워하거나 부러워하는 마음입니다. 누구나 자기보다 잘난 사람에게 질투심을 느끼고 샘을 내기 마련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친구나 형제자매처럼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샘을 많이 낸답니다. 그래서 인기 있는 친구를 따라 하기도 하고, 예쁨을 받는 형제자매를 미워하기도 합니다. 그런 마음이 부끄럽거나 창피한 것은 아니니 감추지 않아도 됩니다.
이 책에는 지나치게 샘을 내다 소중한 것을 잃은 사람, 샘나는 마음을 잘 다스린 사람, 자기를 시샘하는 사람을 용서한 사람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누군가가 샘날 때에는 미워하거나 부러워만 하지 말고 자기를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면 그 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질투심을 다스리지 못하거나, 샘나는 마음을 지혜롭게 쓰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리고, 지혜롭게 샘을 내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