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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 연대기 6
글쓴이
존 줄리어스 노리치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08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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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줄리어스 노리치

존 줄리어스 노리치는 외교관으로서의 화려한 경력을 포기하고 나와 문화 연구와 역사 저술 활동에 뛰어들어 비잔티움사 연구의 권위자이자 호쾌하고 유려한 문장으로 정평이 나게 된 역사가이다. 그는 1929년에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 등에서 공부했고, 1952년에 영국 외무성에 들어가 베오그라드와 베이루트의 대사관에서 일했다. 제네바 군축회담에 영국 대표단으로 참가했을 정도로 유능한 외교관이었지만, 1964년에 외교관으로서의 탄탄대로를 박차고 나와 역사 연구에 몰두했다. 그 뒤 왕립 빅토리아회, 왕립 예술협회, 왕립 문학회, 왕립 지리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세계를 돌며 예술, 역사, 건축, 음악을 주제로 강연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시칠리아의 노르만인들』, 『아토스 산』, 『베네치아의 역사』 등 그가 저술한 책은 외교관 출신다운 노련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서술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일반인들은 물론 전문 연구자들도 그의 학구열과 학문적 업적에 많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비잔티움 연대기 6』은 330년부터 1453년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존재한 비잔티움 제국 1123년의 역사를 통해 우리에게 아직 낯선 비잔티움 제국을 소개하는 책으로 양장이 아닌 보급판으로 개정되었다.

3부작의 마지막인 제5권 “십자군의 시대”와 제6권 “피의 그믐달”은 동유럽과 서유럽의 관계가 역전되는 과정으로 시작해 비잔티움 제국의 비장한 최후를 다룬다. 비잔틴 제국은 제4차 십자군이 무방비의 콘스탄티노플을 침략하여 학살과 파괴를 자행하고 라틴 황제를 제위에 앉히는 것으로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결국 비잔티움 제국은 이때의 피해를 복구하지 못한 채 1453년 오스만투르크의 대대적인 공격 앞에 멸망한다. 비잔티움 제국은 7천 명이 채 안 되는 병력으로 오스만투르크의 10만 대군을 맞아 45일 동안 필사적으로 항전했지만 마침내 피의 그믐달이 뜬 그날, 무너지는 콘스탄티노플 성벽과 함께 멸망하고 만다. 6권은 이제 신화가 된 제국의 역사 그 멸망의 길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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