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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관한 복음
글쓴이
발터 카스퍼 저
출판사
바오로딸
출판일
2016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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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발터 카스퍼

1933년 독일 하이덴하임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1989년까지 뮌스터·튀빙겐 대학교 교의신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1989년부터 1999년까지 독일 로텐부르크-슈투트가르트 교구장을 지냈다. 2001년에 추기경에 서임되어 2010년까지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의장으로 재직했으며, 교황청 신앙교리성과 종교간대화평의회 등의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가톨릭 성인 교리서』Katholischer Erwachsenenkatechismus 1권의 주 저자이자, 『신학과 교회 사전』Lexikon fur Theo­lo­gie und Kirche 3판의 주 편집자이다. 『예수 그리스도』Jesus der Christus, 『신앙 입문』Einfuhrung in den Glauben, 『가톨릭교회. 본질-현실-소명』Katholische Kirche. Wesen-Wirklichkeit-Sendung 등 신학에 관한 책을 다수 집필했다. 『일치의 성사』, 『발터 카스퍼 추기경의 자비』,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가정에 관한 복음』, 『사람아, 그대의 품위를 깨달으라』, 『마르틴 루터』, 『자비와 사랑의 혁명』 등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제, 더, 귀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2014년 2월 20일과 21일 이틀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로 열린 추기경단 임시 회의에서 발터 카스퍼 추기경이 한 강연을 토대로 구성한 책이다.

‘복음화의 맥락에서 본 가정에 관한 사목적 도전들’이라는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의 주제는 시급한 사목적 질문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복음 자체와 세례 받은 모든 신자가 받은 복음화 사명이라는 토대 위에서 전체적으로 연관성 있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 가정의 상황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의 답변을 미리 제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질문을 자극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강연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다루는 것도 아니고 시노드Synodos, 곧 교회 전체 공동의syn 길odos의 결과를 미리 제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시노드는 교회 전체가 함께 걷는 공동의 길, 곧 서로 경청하고 의견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 강연은 주제로 이끄는 서곡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 음들이지만 어느 순간에 조화를 이뤄내는 심포니Symphony를 교회에 선사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강연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저자는 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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