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이란 Investor Relation의 약자로 보통 투자자들을 위한 기업설명활동을 말한다. 기업의 경영내용과 미래 전망에 대해 포괄적인 정보를 주식투자자들에게 제공하여 결과적으로 기업의 자금조달을 원활하게 하는 활동으로 GE사가 1953년에 탄생시킨 용어다.
기업들은 이러한 IR을 통해 단순히 자금만 조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전략적으로도 미래상을 형성할 수 있다. 그래서 이미 세계적인 기업들은 CEO가 선두에 서서 남다른 IR 전략을 수립하여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수치공개에 머무르는 IR이 아니라 적극적인 의미의 IR이란 무엇이며, 무엇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를 설명해준다. 또한 글로벌 스탠더드로서의 IR 원칙과 실무에서 필요한 실천 전략 및 사례를 소개한다. 번역서지만 부록으로 한국의 기업 환경에 맞는 성공 IR 전략이 실려있기도 하여 IR 전략을 수립하려는 한국 기업들에게 유용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업의 미래를 어떤 방식으로 투자자에게 알려야 하는지, 또 어떤 식으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