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에서 겨울 잠을 자고 일어난 뿌리 요정들. 땅의 어머니가 지어준 봄에 어울리는 옷으로 갈아 입고,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곤충들을 반짝반짝 닦아주는 일도 요정들이 할 일이랍니다. 여름에는 화려하고 예쁜 꽃들과 함께하고, 바람이 불고 겨울이 되면 다시 땅 속에서 깊은 잠을 잔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을 사랑하는 큰 마음을 얻게 됩니다. 또 우리에게 항상 주기만 하는 자연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줄 알게 되며, 소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의 질서와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 이야기와 함께 뿌리 요정의 사계절을 엿보세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발도로프 교육 추천도서이기도 하며 한국슈타이너교육예술협회 허영록 회장님께서 추천 및 감수를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