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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의 목욕탕 이야기
글쓴이
강기정 저
출판사
심미안
출판일
2008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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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기정

일기 쓰는 것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으로 4년 동안 감옥생활을 할 때는 우유팩에 못으로 일기를 썼고 자활후견기관 관장을 맡아 저소득층을 위해 일했을 때는 '희망일기'를 썼다. 그리고 국회의원이 된 후로는 '의정일기'를 쓰고 있다. 그의 일기 속에는 그가 살아온 삶의 궤적이고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매일 아침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국회로 출근한다. 아침 6시 국회 목욕탕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7시 30분에는 의원회관에 앉아 의정일기를 쓴다. 바쁜 일정 때문에 아침에 일기를 쓰지 못하는 날에는 그날 밤 퇴근길에 다시 국회로 돌아와 일기를 쓴다. 그의 일기를 읽다 보면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오롯이 묻어난다. 그는 일기 쓰는 재미에 푹 4년을 보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강기정의 목욕탕 이야기』는 여의도 한복판에서 혼자 남아 밤늦은 시간에 하루를 정리하면서 일기처럼 쓴 글들, 4년여 여의도 생활이 진솔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 그는 여의도 생활을 시작한 뒤로 재미를 붙인 일 중 하나가 아침 일찍 국회 안에 있는 “목욕탕 가는 재미”였다고 말한다. 모두가 발가벗고 있어서 그런지 목욕탕에서는 여야가 없었기에 그 곳에서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정치와 연결해서 글을 적어내려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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