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강의』는 30년 넘게 부산 지역에서 역술인으로 활동해온 저자가 『주역』의 핵심 내용을 가장 간명하면서도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대학',‘중용’,‘논어’,‘맹자’의 사서와 더불어 ‘시경,‘서경’과 함께 삼경을 이루는 동양 지혜의 보고인 『주역』은 그 유명세가 무색하게 오해와 편견에 시달려왔다. 이 책 『주역 강의』는 어렵다는 오해와 점서(占書)로 치부되곤 하는 편견에 대한 반론을 담고 있다.
『주역』은 8괘(卦)와 64괘, 괘에 대한 해설인 괘사(卦辭), 효사(爻辭), 훗날 공자가 덧붙였다고 하는 십익(十翼)으로 되어 있는데, 이 책에 담긴 64괘는 생활의 따끔한 깨우침이 되기도, 나와 타인을 헤아려보는 거울이 되어주기도 한다. 저자는 오랜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주역』을 둘러싼 수많은 오해와 편견,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