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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강의
글쓴이
서대원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08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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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대원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1971년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중 역학(易學)의 길로 들어섰다. 역학자(易學者)였던 부친이 돌아가시면서 자신의 뒤를 이어 역학자의 길을 걸으라는 유언을 남겼던 까닭이다. 이에 역술원을 열었고 이후 지금까지 약 50년 동안 역학자의 삶을 살았다.

처음 역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주역>을 읽기 시작해 “천 번 쓰고 만 번 읽는다”는 ‘천필만독(千筆萬讀)’을 거듭했다. 또한 현실의 삶에 지친 숱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고민을 나누면서 <주역>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이로써 <주역>은 단순한 점술서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주역>은 인간사의 고비마다 그 고비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해주는 처세학(處世學) 교과서라는 확신을 얻었던 것이다. 그리고 독자들이 이와 같은 <주역>의 가르침에 가능한 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최근에는 <주역> 강사로서 명성을 떨치며 좀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역리학회 부산시지부에서 학술위원장 등을 지내며 역학자들을 대상으로 <주역>을 강의했다. 또한 SK텔레콤, 하나은행, 포스텍대학교, 부산시 등 약 1,000곳의 기업체 및 기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주역>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강사협회가 부여하는 ‘대한민국 명강사’ 칭호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인문
『주역강의』는 30년 넘게 부산 지역에서 역술인으로 활동해온 저자가 『주역』의 핵심 내용을 가장 간명하면서도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대학',‘중용’,‘논어’,‘맹자’의 사서와 더불어 ‘시경,‘서경’과 함께 삼경을 이루는 동양 지혜의 보고인 『주역』은 그 유명세가 무색하게 오해와 편견에 시달려왔다. 이 책 『주역 강의』는 어렵다는 오해와 점서(占書)로 치부되곤 하는 편견에 대한 반론을 담고 있다.

『주역』은 8괘(卦)와 64괘, 괘에 대한 해설인 괘사(卦辭), 효사(爻辭), 훗날 공자가 덧붙였다고 하는 십익(十翼)으로 되어 있는데, 이 책에 담긴 64괘는 생활의 따끔한 깨우침이 되기도, 나와 타인을 헤아려보는 거울이 되어주기도 한다. 저자는 오랜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주역』을 둘러싼 수많은 오해와 편견,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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