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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방외지사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나무처럼
출판일
2008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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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의 방외지사』는 베스트셀러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의 저자 이수광이 조선 역사의 전면이 아닌 뒤안길에서 누구보다도 뜨겁게 실질적으로 조선을 움직였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책이다.

연산군에게 팔다리가 잘리면서도 직언을 하며 꾸짖은 내시 김처선
왕명에도 굴하지 않고 원칙을 지켰던 호조 아전 김수팽
시를 사랑한 이유로 버림을 받았던 천재 여류 시인 이옥봉
사도세자를 위하여 절개를 지킨 궁녀 이씨


저자는 조선을 호령했던 왕이나 뛰어난 신하들이 아니라 그들의 뒤에서 조선을 운용했던 실질적 인사이더, 아전, 내시, 궁녀, 첩, 역관, 의원, 예언가, 무인, 부랑자, 장인, 선비 이단아 등의 계층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사를 돌아보고 있다. 비록 시대와 역사가 인정하는 양반으로 태어나지는 못했고 신분상의 이유로 아웃사이더로 내쳐졌던 인물들이지만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삶을 꾸려나갔던, 자신의 삶에서는 진정한 인사이더였던 이들의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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