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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저고리와 엄마
글쓴이
권정생 저
출판사
상서각
출판일
200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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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정생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73년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 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몽실 언니』, 『먹구렁이 기차』, 『깜둥 바가지 아줌마』 등 많은 어린이책과,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펴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우리 이웃들의 삶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 이야기들이다. 모기, 지렁이, 파리, 강아지 똥들처럼 전혀 주위 시선 한 번 받지 못하는 생명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미움 받고 버림받고 희생당하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러한 생명들이 마냥 짓밟히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제몫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으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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