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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사도세자의 마지막 7일
글쓴이
김상렬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08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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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렬

1947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 작가 김상렬은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7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소설 『소리의 덫』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 이후 주로 역사와 현실의식이 짙은 사실주의 바탕에 개인의 감성적 성찰을 접목시키는 경향으로 창작활동을 벌여온 한편, ‘독서신문’과 ‘한국문학’, ‘민족문화추진회’ 등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공주 마곡사 근처의 한 산촌에서 스스로의 문학 출발점이자 고향이기도 한 시(詩)에 몰두, 연서를 쓰는 마음으로 인생의 절정을 변주하고 있다. 나를 낳고 키운 진도의 청옥빛 바다, 가슴 시린 인천 시절의 “겨울동인”과 문화공보부 주관 신인예술상(시 부문) 수상할 때의 젊은 날을 그리면서. 작품집으로는『붉은 달』,『달아난 말』,『카르마』,『그리운 쪽빛』, 『온 겨레가 읽는 백법일지』,『사랑과 혁명』,『따뜻한 사람』등 다수가 있다. 채만식문학상과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산 정조대왕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면서 자연스럽게 조명을 받게 된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소설. 이 책은 도세자가 뒤주에 갇힌 기간을 7일이라 설정하고, 그동안 뒤주에서 느꼈을 그의 분노와 절망 그리고 그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지난 일들의 회상을 실감나게 그려내었다. 사도세자의 일인칭 시점으로 서술되어 뒤주에 갇힌 왕세자의 처절한 고통과 번뇌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아들을 뒤주에 가둘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 영조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해야만 했던 사도세자의 비극적 운명을 소설에서 엿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아내와 후궁까지 있었지만 여승 가선과 안타까운 사랑을 나눈 그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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