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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특별한 말
글쓴이
마리-프랑스 보트 저/파스칼 르메트르 그림/이정순 역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08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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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전 세계에 어린이인권보호협회를 설립하고 아동과 청소년의 성폭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폭넓게 활동 중인 마리-프랑스 보트가 쓴 작품. 유아와 아동의 성폭력을 다룬 『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에 이어, 이 책에서는 성장한 사춘기 청소년들의 성폭력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이들이 ‘가까운 사람들’의 성적인 대상이 아니며, 아이들의 몸은 아이들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가장 극단적인 성폭력의 피해를 입고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근친에 의한 성폭력문제를 함부로 말하기 힘든 이유를 드러내고, 그것을 이야기하고 그 상황을 벗어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짚어주고 조언해줌으로써 일반사람들의 막연한 불안과 공포를 넘어 합리적으로 인권을 지키기 위한 전문가적 조언을 나누어준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일러스트를 삽입하고 이야기와 좌담회, 정보 등을 구성해 꾸며진 눈높이 책이기도 하다. 일반 학생들도 자기 몸과 마음을 지키는 법에 대해 예방지식을 배울 수 있고, 교재가 드문 성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나 아이들을 길러내는 학부모 또한 근친성폭력에 대해 정확하게 알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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