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약사들의 유머감각 지수는 얼마나 될까.
“저희 약국을 찾는 고객들은 제가 좀 점잖게 대하면, 오히려 오늘은 왜 재미난 얘기를 안 하느냐고 핀잔을 주는 경우가 많을 정도입니다” 엄숙하고 무게있게 처신했던 약사가, 왜 싱거운 소리를 하는 약사로 변신해야 했는지, 그 배경을 밝히며 약국경영의 비법으로 유머를 강조하는 책이다. 친근하고 환자를 배려한 약국. 그리고 웃음이 넘치는 약국 이야기를 들어본다. 촌철살인의 유머로 고객을 사로잡는 약국 고객 응대법과 100인 100색 약국 고객들과의 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 약국경영 노하우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