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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반 라인
글쓴이
사라 에밀리 미아노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8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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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라 에밀리 미아노

1974년 뉴욕 버팔로에서 출생했다. 패스트리 조리사, 사설탐정, 관광버스 운전기사로 일한 경험이 있고, 이스트앵글리아대학University of East Anglia에서 문예창작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펨브로크매거진Pembroke magazine』, 『그랜드 스트리트Grand street』 등에 단편소설을 기고한 바 있으며, 2002년 첫 장편소설 『눈에 대한 백과사전The encyclopaedia of snow』을 펴냈다. 이 소설은 에즈라 파운드나 T.S.엘리엇 등의 포스트모던 계열의 작가들로부터 영향을 받았는데, 발표 이후 전 유럽 언론에서 앞 다퉈 그녀의 독창적인 허구와 상상력을 평하는 서평들과 인터뷰를 실었다. 『렘브란트 반 라인』은 그녀의 두 번째 소설로 발간 전부터 독일 인터넷 서점에서는 예약판매를 했을 정도로 주목을 받았으며 발간 즉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7세기 바로크시대의 위대한 화가 렘브란트(1605-1669)의 생애를 렘브란트와 그의 동시대인들의 눈을 통해서 재구성한 픽션. 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렘브란트는 내밀하고 조용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 작가로 유명하다. 사실 약 2,300편에 달하는 그림과 한 사람에게 보낸 7통의 편지를 제외하고 렘브란트가 남긴 기록은 거의 전무하다. 이 소설은 꼼꼼한 성격의 렘브란트가 자신의 일생과 작업 과정에 대한 일기를 기록했을 것이라는 상상을 시작으로 내밀하고 드라마틱했던 렘브란트의 생애를 소설로 복원해 내었다.

『렘브란트 반 라인』은 1674년 출판 편집자이자 번역자인 피터르 블라외가 렘브란트의 집에서 발견한 비밀 노트를 바탕으로 편집하고 완성해 낸 책의 형식을 띠고 있다. 소설, 드라마, 일기, 서간문이 혼합된 실험적인 소설 양식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또한 라파엘로,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스피노자, 토머스 브라운 등 최고의 예술가와 사상가를 비롯해 코시모 메디치 공 등 이 소설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역사적 실존 인물들로서 그들이 17세기 유럽이라는 시공간에서 어떻게 교류했는지, 또 렘브란트에게는 직,간접적 영향을 미쳤는지 소설 속에서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독자들은 브란트가 직접 육성으로 들려주는 듯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렘브란트의 예술가로서의 고뇌뿐 아니라 덜 알려진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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