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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죽어라
글쓴이
현각 저
출판사
조화로운삶
출판일
2008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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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각

벽안의 스님. 1964년 미국 뉴저지 라웨이에서 태어났다. 예일 대학교에서 서양철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종교와 철학에서 정신적 만족을 얻을 수 없었던 그는 1990년 대학원 재학 시절 숭산 스님의 설법을 듣고 1992년 출가했다. 1996년 양산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숭산 스님을 스승으로 비구계를 받았으며, 2001년 8월 화계사에서 숭산스님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가를 받았다.

1992년부터 송광사, 정혜사, 각화사, 봉암사 등 전국의 선방에서 용맹정진을 해왔다. 불교 경전의 영역 및 다수의 법문을 통해 선맥이 잘 이어지고 있는 한국 불교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으며, 2009년 12월에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미술관(LACMA) 내 극장에서 불교의 원리, 한국 불교의 특징과 문화 등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오랜 수행을 거쳐 재미 홍보원 관음선원 주지, 현정사 주지로 활동했으며, 화계사 국제선원 선원장을 맡았다. 숭산스님의 가르침을 담은 『선의 나침반(The Compass of Zen)』『오직 모를 뿐(Only Don't Know)』『세계일화(The Whole World is a Single Flower)』 등을 영문으로 엮었으며, 저서로 『선학의 이해』, 『선어록 산책』, 『선문 선답』, 『선문보장록』, 『선 사상론』, 『선 수행론』, 『한국선론』, 『벽암론의 세계』, 연보로 구성된『최현각 선화전집』(전 11권),『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선의 나침반』, 『내 사유의 속살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예일 대학교에서 서양철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학위를 받은 현각스님 등 11명의 외국인 수행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공부하다 죽어라』는 하버드, 예일, 코넬, 소르본, 제네바, 오하이오 대학 등을 졸업한 서양의 젊은 지성 열한 명이 그들이 가진 외적 내적 세계를 모두 깨고 만난 구도의 길에서 나누어 주는 감동적인 강의록이다. 2003년 11월 9일부터 그 이듬해 9월 12일까지 대전 자광사에서 매달 둘째주 일요일에 행해진 한국 최초의 ‘외국인 출가 수행자 초청 영어 법회’의 내용을 받아 적어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왜 세계적인 명문대를 졸업한 젊은이들이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수행승의 길을 걷고자 하였는가? 미지의 길에서 그들은 과연 무엇을 발견하였는가?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젊은 스님들이 만난 깨달음과 진리의 세계로 데려다줌으로써 그 해답을 제시하였다. 우리의 행복한 삶을 방해하고, 힘들게 하는 모든 고통의 요인을 설명하고 삶에 더 깊이 들어가고, 진정 열심히 시도하고,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그 불꽃을 일으키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알려 주었다. 자광사의 주지 청아 스님과 류시화 시인이 우리말로 옮겼고, 인도와 네팔 등을 여행하며 인간과 동물을 조화롭게 담아낸 이종선의 사진들을 함께 수록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법문은 불교TV 방송에서 수행자들과 구도자들의 깊은 관심 속에 여러 차례 방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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