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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제일 좋지?
글쓴이
엘리자베스 베이글리 글/제인 채프먼 그림/윤희선 역
출판사
세상모든책
출판일
2008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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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집이 제일 좋지?』는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답고도 실감나는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아기 토끼가 북극성의 얼음 나라를 여행하면서 느끼게 되는 낯선 세계에 대한 호기심, 즐거움, 두려움, 쓸쓸함 등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입니다. 얼음 나라에서 돌아 온 모즈가 가족의 품에서 잠들었을 때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처럼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지 모릅니다. 이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의 상상력과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해줍니다.

개구쟁이 토끼 모즈는 식구들이 바글바글하고 비좁은 집이 너무 답답하고 싫었어요. 더군다나 잠버릇 나쁜 누나는 모즈가 잘 때마다 뒤에서 껴안고, 깔아뭉개니 모즈의 불만이 커질 수밖에요. 이런 모즈에게 커다란 날개를 가진 알바트로스 아저씨가 북극성의 얼음 나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모즈는 아저씨에게 얼음 나라로 데려가 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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