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타임 슬립
글쓴이
오기와라 히로시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8년 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기와라 히로시

1956년 사이타마 현 출생. 광고제작회사를 거쳐 1997년 『오로로 밭에서 붙잡다』로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작가 자신이 머릿속을 헤집는 심정으로 저술했다는 『내일의 기억』으로 야마모토 슈고로상과 2005년 서점대상 2위를 차지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출간 후 영화로도 제작되어 2006년 일본 열도에 다시 한 번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절묘한 필치와 세련된 유머가 돋보이는 문장으로 작가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으며, 행간에 삶의 애환이 감도는 언어 감각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항상 새로운 테마에 도전하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주요 작품으로 『유괴랩소디』, 『사이좋은 비둘기파』, 『소문』, 『콜드게임』, 『벽장 속의 치요』, 『신의 한마디』, 『메리고라운드』, 『우리들의 전쟁』, 『안녕 버스데이』, 『어느 날의 드라이브』, 『엄마는 저격수』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간이 멈춘 오후, 열아홉 살 그들에게 찾아온 새로운 미래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 밭에서 붙잡다』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오기와라 히로시의 대표 청춘소설. 2001년 늦여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백수청년 오지마 겐타와 같은 시각 쇼와19년(1945년) 93식 비행기를 그 바다에 띄우며 출격 연습을 하고 있는 이시바 고이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이 두 소년이 2001년과 1945년이라는 50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뒤바뀌면서 겪게 되는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 책은 ‘시간 이동’이라는 다소 보편적인 소재를 9.11과 2차 세계대전이라는 현대사의 굵직한 비극에 접목시켜 새로운 유형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작가는 『타임 슬립』을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정당한 전쟁은 어디에도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그렇기에 이 소설은 전 세계를 테러의 공포에 휩싸이게 만든 2001년 9.11 다음 날의 이야기이자 역사상 가장 잔혹한 비극으로 꼽히는 2차 대전 종전 다음 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책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 1권을 절반으로 나눠서 1/2권 2/2권으로 만든 장정이 인상적이다. 2권이 한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