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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 5
글쓴이
발 와일딩 글/마이클 브로드 그림/김영선 역
출판사
사파리
출판일
2008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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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장소와 여러 시대에 대한풍부한 정보뿐 아니라 각 시대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았는가를 재미있게 담고 있다. 는 토비가 다섯 번째로 만난 알피 트롯이 영국 런던에서 소매치기를 하며 힘들게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알피 트롯의 아빠는 마땅한 직업도 없고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가난 속에서 가족의 생계를 연명하고자 소매치기를 한다. 일곱 형제 중 맏형으로, 소매치기인 아빠를 따라다니면서 망을 봐 주며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알피 트롯. 알피 트롯은 자기가 꼭 성공해서 가족들의 삶을 바꿔 주고 싶어 한다. 그래서 결국 자기가 직접 소매치기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양심은 허락하지 않지만 너무도 가난해서, 먹을 것이 없어서 훔칠 수밖에 없는 주인공의 갈등 심리가 잘 그려져 있다.

죄를 지으면 당연히 벌을 받는다. 주인공 알피 트롯도 결국 소매치기하다 걸려 감옥 생활 을 하게 되는데 그곳 생활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가를 여실히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은 이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죄를 저지른 사람도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고 싶어 한다. 이미 죄의 대가를 모두 치르고 나왔다 할지라도 그 죄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녀 사회 생활을 할 수 없고 일반 사람이 될 수 없어 또다시 죄를 저지르는 악순환을 적나라하게 표현함으로써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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