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시대는 외세의 잦은 침입에도 불구하고 팔만대장경과 고려청자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많이 남겼을 뿐만 아니라 조선 시대와 달리 여성의 존재가 당당히 인정받는 시대였습니다. 비록 원나라가 정치적으로 간섭한 시기가 있었으나 개성상인들은 벽란도를 통해 중국과 일본, 아라비아까지 무역 활동을 벌이며 고려의 이름을 세계 곳곳으로 널리 알렸습니다.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 6 : 고려》는 정치적인 위기 상황을 문화의 힘으로 극복한 고려인들의 삶을 생동감 있는 문체로 그려내었습니다. 그리고 후삼국을 통일하기 전부터 시작하여 위화도 회군 이성계의 등장까지 고려 역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