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투자자를 바보로 만드는 군중심리를 꿰뚫고 투자에 활용하는 법!
스칸디나비아 최대 은행인 SEB의 수석자산관리사인 칼 윌렌람은 수만 건의 거래와 수백만 개의 차트를 연구한 후에야 심리가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가 20여 년간 금융계에 몸담아오면서 깨달은 군중심리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있으며, 군중심리와 투자를 접목한 최초의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에는 ‘인터시스템’이라는 주가 변동이 심한 가상기업과 그 기업의 거래를 둘러싼 브로커와 투자자들이 등장한다. 이러한 소설적 구성을 통해 독자들은 군중심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뛰어난 투자 전문가는 진짜 심리학자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시장에서 한 발짝 물러나 투자자 자신의 심리를 냉정하게 들여다보며, 주식시장과 투자의 흐름을 읽고 잘못된 군중행동에 휩쓸리지 않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