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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 문제아의 미국 유학 정복기
글쓴이
오세호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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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08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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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세호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인 1988년 10월 30일 평택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전학을 자주 다녔던 그는 충남 당진의 계성초등학교부터 서울 강남의 왕북초등학교를 거쳐 수원 영통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중학교는 영일중을 거쳐 강남의 대치중을 졸업하였다. 그의 소년 시절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게임 중독’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게임을 접한 그는 점차 게임에 빠져들어 부모님이 집을 비우면 컴퓨터 게임으로 밤을 꼬박 새우고 등교하기도 했다. 먹지도 자지도 않으며 게임에만 몰두하는 게임 중독자가 되어버린 오세호 군.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좀처럼 게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학교 3학년 여름, 컴퓨터 안의 세상이 너무 좁다고 느낀 그는 더 큰 세상에서 새롭고 멋진 인생 게임을 시작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교환학생을 신청했다. 좋아하는 음악도 즐기고 수영도 실컷 하며 자유로운 미국 생활에 잘 적응한 그는 이윽고 정식 유학절차를 밟아 테네시의 맥컬리 스쿨(McCallie School)을 다녔다. 그리고 2007년 8월, 2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대학 랭킹 10위권 명문대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의 경영학부(Olin Business School)에 입학한다.

'Life is a game'이라는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진 오세호 군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 과정의 고생마저 즐기면서 ‘플레이’하는 고수 게이머, 아니 ‘게임 마니아’이다. 그런 그가 다음 미션으로 꼽은 것은 세계로 나아가 어려운 이를 위해 봉사하는 것. 그는 정신적 멘토 앨 고어가 환경보호운동 등의 범지구적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미래를 향한 자신만의 비전을 세운 것이다. 너무 뻔한 얘기라 식상할 수 있지만 그는 진지하게 세상에 나아가 많은 이의 도움이 될 날을 꿈꾸고 있다. 대학에서 경영학과 수학, 그리고 러시아어를 배우고 베이스기타 연습도 더 열심히 하여 밴드 공연도 할 거라는 오세호 군의 게임은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게임만 하던 문제아, 미국서 날개를 달다
'나는 게임 중독자다. 어머니가 구급차에 실려 집에서 병원으로 이송될 때도 집에서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었다.’라고 고백할만큼 게임 중독 문제아 오세호. 초등학교 때 컴퓨터 게임에 빠진 이후 게임에 미쳐 살아가던 그가 미국 랭킹 10위 명문대인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에 입학하기까지의 과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게임중독 문제아의 미국유학 정복기』는 저자가 게임에 빠지게 된 계기와 극복하고 공부를 하게 된 과정, 미국 유학생으로 가게 된 사연과 정신적 멘토인 엘 고어에 대한 존경 등을 통해 공부의 모든 과정을 즐겁게 마칠 수 있게 된 계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책을 통해 게임 중독은 어쩌면 새로운 가능성의 또 다른 이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무언가에 중독이 될 만큼 열정을 쏟았던 사람이라면 다른 것에도 그만큼의 열정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게임도 나쁘게만 볼 것이 아니다. 게임을 통해 발전하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는 게임을 통해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을 세우는 훈련을 했고, 이것이 유학에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이 책에서 직접 겪은 이야기를 가감없이 솔직하게 공개하였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이야기는 현재 게임 중독에 빠진 학생부터 그들의 어머니, 그리고 그들의 선생님에게까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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