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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피아노
글쓴이
사토 유야 저
출판사
학산문화사(단행본)
출판일
2008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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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토 유야

1980년생. 고교 졸업 후인 2001년 『플리커 스타일』로 문단에서 유명한 오츠카 에이지와 노리즈키 린타로의 호평과 격찬을 받으며 제21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90년대에 10대의 모든 시기를 소비한 새롭고 신선한 제로세대 작가 중 가장 최초의 작가로, 이후 발표하는 작품들마다 문단과 독자의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일본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작가의 한 사람으로 각광받고 있다. 2007년에는 『1000의 소설과 요괴』로 제20회 ‘미시마 유키오 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 『수몰 피아노』, 『크리스마스 테롤』,『아이들 화낸다 화낸다 화낸다』,『회색 다이어트 코카콜라』,『카가미 자매의 나는 교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라이트노벨
끝을 알 수 없는 수면 아래로 서서히 잠겨가는
절망적이고 충격적인 세상!

세 명의 ‘내’가 1인칭 시점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는 독특한 작품. 세 이야기에 등장하는 ‘나’는 모두 나이도 다르고 살아가는 환경도 다르다. 비슷한 점은 모두 홋카이도에 살고 있다는 것 말고는 없다. 세 이야기 속의 ‘나’는 모두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망가져 버린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채팅으로 알게 된 소녀에게 집착하는 ‘나’, 가족들의 욕심으로 인해 뇌가 망가진 여동생에 의해 죽어가는 ‘나’, 그리고 동급생 소녀를 불행하게 만드는 ‘놈’을 없애기 위해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 ‘나’. 작가는 이렇게 비상식적인 주인공들의 불행과 광기 어린 모습을 이야기의 주축으로 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는 전반적으로 암울하며 어딘가 불안한 분위기를 풍긴다.

『플리커 스타일』,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에 이어 사토 유야가 그려나가는 카가미 가(家) 7남매들의 연작 스토리 중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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