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좋아하고 잘하려면 과학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생활 속에서 '이게 뭘까?'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사물이나 현상을 통찰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는 지금까지의 과학책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주제와 구성 방식으로 더 새롭고, 더 폭넓고, 더 즐겁게 과학을 만나게 해 줍니다. 과학 지식을 모두 알려 주기보다는 지식의 탐험의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숲이나 초원, 사막에서 사는 고양이가 있어요." 이런 말을 듣는다면 고양이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은 호기심이 생길 것이다. 고양이를 연구하는 작가 이자와 마사코도 야생으로 돌아간 고양이의 생태를 보기 위해 직접 오스트레일리아로 날아간다. 야생 초원에서 캥거루와 함께 뛰어 다니는 고양이의 모습. 고양이들은 토끼를 사냥하고 토끼 굴에서 새끼를 낳아 기르며, 도시에서 사람의 손길로 길러진 모습과는 다르게 살아간다. 고양이를 따뜻한 시선으로 관찰하는 모습을 통해 동물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우리가 잘 알지 못하거나 오해하는 고양이에 대한 것들을 정리해 놓고 있어서 고양이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일깨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