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들여다보는 발칙발랄한 세상
일상생활에서 겪는 사례(도박, 점쟁이, ARS 대선 여론조사 등)와 통계를 접목시켜 쉽고 편하게 통계학을 소개한 책. 숫자를 어려워하고 꺼려하는 사람은 타인이 수치와 통계를 들먹이며 주장을 펴면 논리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수긍하며 끌려 다니기 일쑤다. 개인 스스로 ‘악의적인 숫자놀음’에 속지 않기 위해 수에 대한 안목을 높이고 숫자와 친해져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희한하면서도 재미있는 내용으로 ‘통계와 숫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