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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강아지
글쓴이
프랭크 애시 저
출판사
마루벌
출판일
2008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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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랭크 애시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책 작가로 40년 동안 80여 편의 책을 냈어요. 「꼬마 곰 MOON BEAR」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중 『생일 축하해요, 달님!』은 1982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지요. 『고양이가 온다! Here Comes the Cat!』로 러시아 국립 도서상, 『바람 부는 날처럼 Like a Windy Day』으로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금상 등 많은 상을 받았어요. 그 외 작품으로는 『꼴찌 강아지』, 『꼭 아빠처럼』 등이 있어요.

책 소개

분야유아
많은 어린 아이들이 강아지를 선물 받고 싶어 합니다. 자신을 보고 꼬리치고 손을 핥아주는 강아지를 쓰다듬기도 하고 안아주면서 다른 생명과의 유대감을 배웁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을 배우면서 강아지와 함께 성장합니다. 인형이나 장난감에서는 느낄 수 없는 살아있는 정서의 교감을 느끼면서 말입니다.

도 살아있는 강아지처럼 친근하게 아이들에게 다가갑니다. 엄마에게, 형에게, 언니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장난치지만 결국 혼나는 아이들에게는 특히 더 그럴 것입니다. 새로운 주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을 골랐다는 반가운 마음에 덥석 안기기도 하고 짖기도 했지만 오히려 외면 받은 꼴찌 강아지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꼴찌 강아지는 기다렸고, 드디어 새로운 주인을 만났습니다. 그 아이는 꼴찌 강아지가 아이의 코를 핥는 순간 이렇게 말합니다. ‘넌 내 첫 번째 강아지야’라고요. 그 순간, 아이들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지금 꼴찌라고해서 앞으로도 꼴찌는 아니라는 것, 꼴찌더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꼬마곰 달곰이’를 통해 전세계의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는 프랭크 애시는 에서도 역시 일상적인 소재를 감동적인 동화로 탄생시켰습니다. 꼴찌 강아지의 마음이 느껴지는 그림과 그 안에서 이를 보듬고 있는 프랭크 애시의 따스한 시선은 어린 아이와 동화를 읽어주는 어른 모두의 감동을 배가시켜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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