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성결교 총회에서 전국부흥사로 임명받은 이성봉 목사는 총회의 결정에 순복하여, 편안하게 사역할 수 있는 지역 교회를 박차고 일어나 전국을 돌며, 중생과 성결, 신유와 재림의 사중복음을 외쳤다. 그는 부흥회 기간에야 부흥사에게 집중하지만, 부흥회 이후에는 아무도 돌아봐 주지 않는 외톨이 신세의 부흥사 역할을 하나님이 내리신 자신의 분복이라 여기며 순종했다. 한국 기독교의 영성을 되짚어 보는 '믿음의 유산' 시리즈 『이성봉』은 부흥강사, 이성봉 목사가 한국 전역에서 전한 설교를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