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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의 사진사
글쓴이
정은진 저
출판사
동아일보사
출판일
2008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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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은진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정은진은 지난 2003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역을 시작, 코로나 발발 전인 2019년까지 지구촌 분쟁 및 재해 지역을 다니며 사진 취재를 해 왔다. 특히 2007년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취재한 “산모 사망률” 포토 스토리로 프랑스의 페르피냥 포토 페스티벌 “케어 인권사진상” 그랑프리를, 2008년에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성폭력 사태를 고발한 “콩고의 눈물” 포토 스토리로 역시 같은 프랑스의 페르피냥 포토 페스티벌의 “제1회 피에르 앤 알렉산드라 불라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캐논 영국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릿 저널, 르 몽드, 썬데이 타임즈, 블룸버그 등 외신 언론 프리랜서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다. 단행본 저서로는 “카불의 사진사 (2008/동아출판사),””내 이름은 눈물입니다 (2008/웅진지식하우스),””정은진의 희망 분투기 (2010/홍시출판사)” 등 세 권의 에세이집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보도 사진작가 정은진의 포토 에세이집. 그녀는 이 책에서 카불에서 아프간인들과 동고동락하며 지낸 1년간의 시간에 대해 기록하였다. 작가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우리가 탈레반과 이슬람으로만 알고 있는 아프간을 바라보고 있다. 그녀는 이슬람 근본주의가 팽배한 그곳에서 억압받는 아프간 여자, 발끝까지 오는 부르카를 쓴 그들의 모습을 렌즈에 담으며 삶과 직업 등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포토 저널리스트 정은진은 책 속에서 성공을 원한다면 편한 삶을 포기하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낯설고 힘든 아프간의 구석구석을 헤쳐 나가며 용기있게 다가선 저자는 『카불의 사진사』를 통해 분쟁 지역에서 활동하길 꿈꾸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열정에 대한 강한 메세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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