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자 친구이다. 아이들은 자연을 통해 키가 자라고 마음이 자란다. 자연은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고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 주는 교육의 장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처음 만나는 자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자연을 소개한다. 아이들이 자연과 처음 만나 자연스레
친구가 되는, 즐거운 놀이터가 될 것이다.
『야채가 좋아』는 「처음 만나는 자연」의 첫 번째 그림책이며, 정확한 생태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야채가 무엇인지 알려 주고 아이들로 하여금 야채, 나아가 자연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게 한다. 야채를 기르는 과정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듯 재미있게 펼쳐지고, 아이들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코너도 재미가 쏠쏠하다. 따라 읽다 보면 어느덧 하나씩 야채에 대한 지식이 쌓이고, 이것저것 해 보는 작은 재미도 쏠쏠한 간단하고도 알찬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