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변혁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기술을 소설 형식으로 소개한 책. 퍼실리테이션이란 '직원 간에 상호작용을 활발히 하여 창조적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팀장은 바로 이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해야 하며, 이 역할을 잘 수행해낼 때 팀의 성과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구로사와 료코라는 30대 후반 여성이 마케팅 부장에서 전혀 생소한 팀인 제품개발센터장으로 발탁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녀가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조직에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과정을 따라가다보면, 팀원과 자신을 변화시키는 퍼실리테이팅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