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하라, 타임캡슐에 담긴 고소하고 유쾌한 이팔청춘 이야기
* 콩닥콩닥, 20장면의 삽화가 아련한 기억을 새록새록 불러일으키다가 ‘왈칵’하게 만드는, 막강한 청춘소설
고고에서 디스코로 넘어가는 시간, 통행금지와 등화관제 훈련이 있던 시절. 누구나, 언제나, 모범생일 수는 없다. ‘나’ 오수연은 요즘 분위기 있는 영대에게 푹 빠졌다. 우리 때 어땠냐고? 반항도 방황도 청춘의 통과의례. 그 시간은 변함없고, 멈추지 않는다. 정곡을 찌르는 묘사로 왈칵하게 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