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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왜 아이에게 화가 날까?
글쓴이
한기연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1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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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기연

임상-상담심리 전문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아시안태평양상담치료센터(APCTC)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고, 서울백제병원, 한국방송대 재직 후 현재는 호연심리상담클리닉에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저서로는 『이 도시에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사랑할 때까지 헤어져라』, 『숨은 분노의 반란』, 『나는 더 이상 당신의 가족이 아니다』, 『서른다섯의 사춘기』, 『나는 왜 아이에게 화가 날까』, 『슬럼프 심리학』, 『분노 스스로 해결하기』, 『은근남 카운슬링(공저)』, 역서로는 『분노 내려놓기: 마음챙김과 연민을 통한 분노치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녀교육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지만, 엄마라면 누구나 숨 막힐 것 같은 양육의 순간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시종일관 울어대는 아이의 칭얼댐이 듣기 싫어 이어폰을 끼었다는 엄마. 부쩍 폭력적으로 바뀐 사춘기 아이에게 위협을 느낀다는 엄마. 나를 거스르는 아이가 견딜 수 없이 미워 때리고 만다는 엄마까지. 이들은 모두 우리네 엄마들과 다를 바 없다. 그녀들은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는데도, 이런 생각을 하는 자신이 너무 싫고 죄책감을 느낀다고 털어놓는다. 아이에게 ‘화’를 느끼는 순간 엄마의 내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걸까.

이 책은 육아스트레스로 인해 점점 ‘통제 불능의 화’가 일어나는 엄마의 마음상태를 진단하고, 현명한 육아와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무엇보다 아이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엄마의 마음 상태’임을 강조한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만이 아니라, 아이와 평생 관계를 잘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엄마 내면에 숨어 있는 ‘잘못된 모성의 대물림’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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