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성문화이론연구소 대표를 역임했고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주디스 버틀러 읽기』 『젠더 감정 정치』 『메트로폴리스의 불온한 신여성들』 『팬데믹 패닉 시대, 페미스토리노믹스』 『팬데믹 이후의 시민권을 상상하다』(공저) 『실격의 페다고지』(공저) 등을 썼고, 『전진하는 페미니즘』 『여자의 뇌』 『몸 페미니즘을 향해』 『여성과 광기』 등을 옮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영문학자이자 저술가이며 페미니스트 번역가인 임옥히의 다섯 번째 단독 저서『젠더 감정 정치』. 저자는 글로벌 양극화와 여성혐오의 관계를 비롯한 우리 시대의 여러 현상들을 젠더와 감정 그리고 정치라는 키워드로 설명한다. 이 책은 유표적 지시어가 없이 단지 여성이라는 것만으로도 죽음을 당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는 작금의 세상 읽기이자 이에 대한 문제제기이며 또 다른 출구에 관한 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