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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합리적 사고를 포기했는가
글쓴이
버트런드 러셀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08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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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버트런드 러셀

1872년 5월 18일 영국 웨일즈에서 태어난 철학자이자 수학자이다. 유서 깊은 귀족 가문 출신으로, 앰버리 자작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1890년에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입학하여 곧 수리철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는 학문을 이어갔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이후 적극적으로 평화주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인생의 경로가 크게 바뀌게 된다. 1916년에는 유죄판결을 받고 트리니티 칼리지 강사직을 잃었고, 1918년에 또 다시 기소되어 투옥되었다. 이후 각종 강연과 저술 활동을 비롯, 사회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자기 의견을 피력하였으며, 1950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70년 2월 2일 독감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반핵·반전운동에 투신하였다. 그는 60여권이 넘는 저술을 비롯, 무수히 많은 글을 남겼는데, 주요 저서로는 『수리철학의 기초』, 『게으름에 대한 찬양』, 『힘: 새로운 사회 분석』, 『서양철학사』, 『서양의 지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버트런드 러셀이 현대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회의주의라는 색다른 시각을 제안하고 있는 책이다.

종교가 말하는 대로 정말 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가? 학교가 가르치는 대로 아이들은 지금 평등한 교육을 받고 있는가? 국가가 지시하는대로 애국심을 생명처럼 여기는가? 저자는 이 질문에 자신있게 "그렇다"라고 대답한다면 이미 착한 사람으로 길들여져 순종적 인간이 되어져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러셀은 착한 사람이 될것인지, 못된 회의주의자가 될 것인지 현대인들에게 묻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전문가들이 동의하는 문제의 경우, 비전문가는 그에 반하는 의견을 의심해야하며, 전문가들이 동의하지 않는 문제의 경우 그에 관한 어떤 의견도 비전문가는 사실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또한 전문가들이 받아들일만큼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의견이라면 비전문가는 그에 대한 판단을 중지할 것을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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